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3가지 비지니스 대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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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에 습관처럼 말하는 사소한 표현들이 상대방이 우리를 인지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PR쪽으로 일을 하고 있는 Julia Bonner의 <3 Small Changes That’ll Make You Sound Like a More Confident Leader>을 바탕으로 번역 및 각색한 글입니다. 저자는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세가지 작은 변화를 통해서, 더 효과적으로 팀원들과 소통하고 리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될거라고 자부합니다. 작가가 소개하는 이 세가지를 오늘부터 바로 실행한다면 좀 더 신뢰감이 가고 자신감이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 한번 꼭 확인해보시고 실천해보세요.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고, 실천하기 쉬운

세가지 비지니스 대화 방법  


TIP 1 | 프로젝트를 거절할 땐, Can’t 대신 Don’t를 사용할 것
Use “Don’t” Instead of “Can’t” When Turning Down Projects

요령있게 ‘No’라고 거절하는 건 마스터하기 어려운 기술중에 하나이지만,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거절을 해야 할 때 어떤 사람들은 ‘할 수 없다’는 표현인 <can’ t>를 사용하기도  하고, 또 어떤이들은 ‘하지 않습니다’의 표현인 <don’t>를 사용하기도 하죠. <can’t>를 사용해서 거절을 할 때에 무의식적으로 거절하는 사람의 ‘능력’에 관련한 문제로 ‘못한다’라고 들릴 수 있는 반면, <don’t>를 사용해서 제안을 거절할 때에는 능력문제가 아닌, 회사가 내린 결정사항으로 들리게 할 수 있습니다.

가령, 받은 제안이 회사 사업이 목표로 하는 타겟층과 어긋나서 거절을 해야하면, “I appreciate the opportunity, but we can’t take on this project now.”라고 말한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회사는 충분히 협조해 줄 수 있는 상황인데, 지금은 회사 사정상 못한다고 하는구나’ 라고 들어 추후에 지속적으로 콜드콜이나 이메일을 보내 올 가능성이 큰 반면, “We appreciate the opportunity, but we don’t serve clients outside the entertainment industry.”라고 회신할 경우, “이 회사 담당분야가 아니구나”라고 명료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어 하나 차이로 명료함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같은 건으로 추후에 반복해서 콜드콜 이메일을 받는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죠. 양측 모두 쓸데없이 허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될겁니다.

TIP 2 |  이메일에서 “회신이 늦어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더이상 사용하지 말 것
Stop Writing “Sorry for the Delay” in Email

이메일에 자주 “회신이 늦어 죄송합니다”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은 오늘부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표현을 바꿔보세요. 이메일을 보낼 때마다 늦은 회신으로 사과를 하고 있다면 (늦지도 않았는데 사과를 하는 경우를 포함), 일에 치여 시간관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보여지거나 비전문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Thank you for your patience while I gathered the information required to provide you with clear next steps.”라는 표현등을 써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드리기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기간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한다면, 상대방 입장에서 더욱 더 신뢰감이 생길겁니다.

TIP 3 |  “바빴다”는 말 대신 “집중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말할 것
Tell People You’re “Focused” Instead of “Busy”

누구나 직장동료가 “바쁘다”라고 말하는 걸 들으신 적 있으실겁니다. 문제는 일적으로 상대방에게 ‘바쁘다’고 말하는 건, 자칫하면 내가 시간관리를 잘 못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게 되죠. 물론 정말 일이 많고 바쁠 수 있지만, 바쁜 상황을 공유하면서도 동시에 ‘통제를 잘 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일의 우선순위를 말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전 너무 바쁩니다” 또는 “지금 일이 너무 많습니다”라고 말하는 대신, “다가 올 행사 준비로 출장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는 “두 곳의 사업체와 계약건을 진행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문가적인 어조로 차분하게 나의 바쁜 상황을 전달 할 수 있게 되는거죠.

 

Featured Image courtesy of Freepik
Original Article Source: The Daily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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