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임시영주권 신청 – 1.청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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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18) 드리는 말씀: 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올렸던 때가 벌써 2년 전이네요. 이 글은 애초에 그때 당시에 요구되었던 제출서류 기준으로 글이 작성했었습니다만, 틈틈히 방문주시면서 변경된 사항들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 미국 임시영주권(CR1)을 준비하시고 계시다면, 기본적으로 미국이민국인 USCIS 공식 홈페이지와 안내서에 나와 있는대로 서류를 준비하셨으면 좋겠고요, 제 블로그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과 최근에 동비자를 신청하셨다는 다른 블로그 팁들을 함께 적용하시면 혼자서도 잘 준비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제 블로그의 내용을 반영하여 준비하였는데, 실제로 청원서 접수를 해보니 다른 점이 있었다! 그런 업데이트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동비자를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많은 댓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미국 임시영주권 신청 – 1.청원서 접수

네이버 블로그에 ‘미국 영주권 신청’이란 키워드를 적으면 상당히 많은 블로그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신청자/초청자의 배경 혹은 신청하는 시기, 심지어 가끔 접수를 받은 직원이나 인터뷰를 하는 영사에 따라 제출서류나 비자신청 경험이 상이해지는것을 보고 여러가지 스터디 케이스를 하며 더욱 더 꼼꼼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동일 비자를 준비하시는 다른분들께 저 또한 도움이 되고자 비자를 받은 지 어언 1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 더 늦기전에 저의 미국 임시 영주권 CR1 신청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미국 영주권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이 글은 한국에서 거주중인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 후 신청하여 받을 수 있는 CR1 비자의 경우이고요, 초청자인 미국인 배우자가 한국에서 청원서를 접수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초청자가 한국에서 거주중인 미국 시민권자인 미군의 경우에는 서류가 상이해질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IR1 비자는 CR1 비자와 준비하는 서류 및 절차는 같고요, 신청하는 시점에서 결혼한 지 2년이 넘었느냐 안넘었느냐에 따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2년짜리 CR1 또는 10년짜리 IR1 비자를 발급하기때문에 IR1비자를 준비중이신 분들도 이 글을 참조하셔도 됩니다. 단, 미국인 배우자가 한국이 아닌 미국 혹은 외국에서 청원서를 접수할 경우에는 절차와 구비서류가 상이해질 수 있으니 이 점 꼭 유의해주세요. 자 그럼, 청원서 접수 방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비자의 종류부터 먼저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비자의 종류

우선 미국 시민권자 파트너가 있다면 받을 수 있는 종류는 아래의 네가지 입니다.

K1 약혼자 비자 (유효기간 90일)
미국인 시민권자와 결혼을 앞둔 외국인 파트너가 신청할 수 있는 비자로,
미국 입국 후 90일 내로 혼인을 하고 영주권자로 신분조정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음

CR1 임시 영주권 | 배우자 비자 (유효기간 2년)
-결혼한 지 2년이 채 안된 상태에서 외국인 배우자가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때
2년의 임시 영주권(Conditional Resident Visa)이 발부됨
-비자 발급 받은 후 6개월 이내에 미국으로 입국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음

IR1 영구 영주권 | 배우자 비자 (유효기간 10년)
-결혼한 지 2년이 넘은 상태에서 외국인 배우자가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임시영주권(CR1)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발급되는 영구 영주권
-임시 영주권자가 체류기간인 2년이 채 끝나기 전인 3개월 전에
비자 갱신을 하면 영구 영주권(Immediate Relative Visa)이 발부됨
-영구영주권 소지자는 유효기간이 10년이 채 끝나기 전인 3개월 전에
10년 영구비자를 새로이 갱신 해야함

K3 배우자 비자 (유효기간 2년)
– 배우자 비자의 하나로, CR1 혹은 IR1 보다 수속기간이 한-두달 정도 짧음
– 단, 비용이 더 비싸고 미국 입국 후 2년 이내로 미국 영주권을 별도로 신청해야 함
– 영주권 비자는 아니나 미국 입출국이 자유로운 비자
참고: K4비자는 K3 비자 신청자의 자녀가 신청할 수 있는 비자

내용 참고: USCIS, Travel State Gov


이민법은 상시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꼭 여기 이민국 사이트의 정보를 기준으로 준비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를 비롯한 여러 블로그의 경험담은 참고로만 알아두시고,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공식적으로 요청받은 서류와 안내대로 준비하시면 문제없으실겁니다. 간혹 가다가 안내받은 서류나 요청이 내가 확인했던 블로거의 경험담이랑 다를 경우가 있는데 ‘저 서류까지 다 준비해야하나..’ 하고 고민되시는 경우 있을거에요. 공식적으로 안내 받으신 서류 외에 블로그에 기재된 서류들은 본인이 원하시면 만일을 대비한 명목하에 준비하셔도 되지만 저는 공식적으로 안내 받은 서류만 준비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제출하라고 한 서류를 다 제출했는데, 대사관에서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서류가 있으면 비자 인터뷰 때 챙겨 가져오라고 하거나, 우편으로 추후 제출하라고 안내 받으실테니 한번의 미비서류로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는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저 또한 미비서류가 있었고 제출 후 무사히 비자 수령했습니다. 🙂

저의 CR1 비자 신청기는 0단계) 구비서류준비 1단계) 청원서 접수, 2단계) 비자 신체 검사, 3단계) 비자 인터뷰 4) 비자받은 후 해야할 일로 총 5단계에 나누어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오늘은 그 중 1단계인 청원서 접수에 대해서 공유하겠습니다.


1 단계) 이민 청원서 접수하기   

미국시민권자가 미국시민권자가 아닌 본인의 가족 구성원(들)을 미국으로 초청하고자 허가를 요청할 때 작성해야하는 이민 청원서 (양식 I-130) 및 기타 서류를 구비하여 광화문에 있는 주한 미국대사관에가서 초청인인 미국 시민권 배우자가 서류를 직접 접수하셔야합니다. (이 때 한국인 배우자가 같이 가셔도 상관없어요. 전 같이 갔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

02-397-4114
서울
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88 미국대사관
지번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82-14

지하철
 
5호선(광화문), 3호선(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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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발급 기간

미국의 이민국으로 청원서를 접수하면 다소 긴 기간 (보통 10개월~12개월)이 걸리는 반면, 한국에서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 접수를 하면 절차도 간단할 뿐만 아니라 보통 2~5개월내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한국에서 미국시민권자의 배우자 초청인 CR1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미국시민권자가 한국에 장기체류를 할 수 있는 비자(관광비자 불포함)로 6개월 이상 체류를 하고 있어야합니다.

대사관 예약

INFOPASS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https://my.uscis.gov/appointment

대사관 방문 예약 이메일 출력본은 확인이 안되면 대사관 입장이 불가능하오니 꼭 챙겨가시고요, 입장할 때 핸드폰과 각종 전자기기(MP3, 아이패드, 노트북 등)는 압수 보관되오니 이점도 참고하세요. 입장하실 때 몇 층으로 가야하는지 안내 받으시는데, CR1 청원서 접수는 3층 왼쪽 창구에서 하시면 됩니다.

구비 서류

1. 대사관 방문 예약 이메일 출력본
2. 한국인 배우자 여권, 미국인 초청자의 여권 (원본 + 사본)
3. I-130 양식 (이민 청원서, 초청자인 미국인 배우자만 작성)
4. I-130A 양식 (청원서 보충서류, 한국인 배우자만 작성)
5. G-1145 양식 (이메일통지 서비스 신청서, 미국인 배우자만 작성)
6. 비자용 증명사진 (한국인 배우자, 미국인 초청자 각자 1매)
7.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원본 각 1장씩
8. 위의 3가지 각 서류의 번역본과 1장의 번역확인서
9. 미국인 배우자의 외국인등록증
(원본 + 사본)
10. 미국인 배우자의 출생증명서 또는 귀화증빙서 (사본)
11. 비자수수료 535불 (신용카드 결제 가능, 한화 및 미화 모두 결제 가능)

해당 시에만 

♦ 초청자가 한국&미국 이중국적자일 경우 – 미국 시민권 배우자의 한국 여권 (원본 + 사본)

*위의 밑줄친 양식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공증이나 아포스티유 요구되는 서류는 없습니다. (2017년 현재 기준)
*제 주민등록증 사본은 준비해갔는데 필요없다고 돌려받았습니다.
* 카드결제시 수수료(카드사 자체 해외결제수수료)가 부과되며, 본인명의 카드만 사용 가능

♦ 업데이트

♦ 2016년 11월 30일부로 우리나라 증명서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각 증명서가 ‘일반’, ‘상세’, ‘특정증명서’로 세분화되었는데요, 미국 비자를 위한 서류는 꼭 ‘상세‘로 준비해가셔야 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 2017년 4월 28일부로 기존의 G-325 양식이 요구되지 않고 I-130A 양식(2017.2.27 업데이트)이 새로이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설명드렸던 G-325양식의 아래 내용을 USCIS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I-130A에 맞춰 정정했습니다. (출처: USCIS)
♦ 2016 년 11 월 1 일부터 안경을 착용한 사진은 비자 사진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비자용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5cm X 5cm의 비자용 사진 2매를 각각 준비합니다.
 (참조: 미 국무부 웹사이트)

I-130 / I-130A 서류 작성 

I-130 서류의 경우 초청자인 미국인 배우자만 작성하시면 되고요, I-130A 서류의 경우 한국인 배우자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I-130A 서류는 부모님의 정보 뿐만 아니라 지난 5년간 거주했던 주소 및 근무처/근무기간도 상세히 적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꽤 소요됩니다. 1-130과 I-130A 양식은 서류에 유효기간이 오른쪽 상단에 표시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일찍 뽑아놓지 마시고 원서 제출할 때 즈음에 뽑아서 작성하시는게 좋습니다.

I-130양식 및 I-130A 양식 작성방법 공식 링크 (클릭)

위의 서류를 제출하면, 담당 직원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그 자리에서 확인합니다. 작성할게 많은 I-130이나 I-130A의 서류같은 경우는 접수 직원이 확인한 후에 추가 기입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모르시면 우선 공란으로 두셔도 괜찮습니다. 모든 서류의 확인 절차가 끝나면 2층으로 가서 수수료를 접수하고 오라는 안내를 받습니다. 미화나 한화 모두 지불 가능하오나 한화는 고정환율 1,200원을 적용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도 가능합니다. 수수료를 내시면 영수증을 받는데요, 수령하신 영수증을 다시 3층으로 오라가셔서 제출하면 청원 접수는 끝나게됩니다. 대사관 밖에서 기다린 대기시간에 따라 대략 한시간~한시간 반 안으로 접수가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청원서 접수 후 

이렇게 청원서를 접수하시고 나시면, ‘청원 접수가 수리되었으니 인터뷰를 위해 대사관 방문 일정을 예약 후 재방문하라’는 내용의 Packet 3이라는 이메일을 받으실거에요. (이메일 제목은 ‘E-packet: pkt 3 for NAME’) 신청기간에 따라 이메일을 기다리는 기간이 상이하겠지만, 저의 경우는 이메일을 받기 까지 4주정도 걸렸습니다. 하루 혹은 일주일 정도 걸렸다는 분들도 봤는데 넉넉히 한두달 잡으시는게 좋아요. 이메일 안에는 인터뷰 날짜 예약관련말고도 비자인터뷰 당일날까지 구비해서 가져와야 할 서류가 정리되어있는 ‘이민 비자 신청자를 위한 수속을 위한 안내 ‘링크도 있습니다. 다음 2단계로 링크에서 안내된 서류들을 준비하시고, 인터뷰 날짜를 예약하신 후 방문하시면 됩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영문 및 국문으로 구비 서류들이 잘 설명되어있으니 배우자분과 함께 준비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Packet 3 이메일을 받으신 분들은 CR1신청 2단계인 비자신체검사편도 확인하세요!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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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저의 경우 CR1 비자 수령까지 대략 두달 조금 넘게 걸린 것 같네요.

청원서 접수: 2015년 10월 23일
Packet 3 이메일: 2015년 11월 20일
비자 신체검사: 2015년 11월 23일
비자 인터뷰: 2015년 12월 08일
미비서류 제출: 2015년 12월 30일
비자 발급일: 2015년 12월 31일
비자(여권) 택배 수령: 2016년 1월 4일


번역 서류 공유 

제가 스스로 준비했던 번역서류들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서류 클릭하셔서 활용하세요. 밑에 서류를 클릭하시면 번역본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번역확인서 


준비과정만 꼼꼼히 알아보고 준비하여도 많은 돈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이 해당 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청구서 작성할 때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청원서를 성공리에 접수하셨다면 다음 2단계인 비자 신체 검사편도 확인해보세요 🙂

 

내용 참고: 이웅주 미국비자센터
내용 업데이트 제공: Dahi님, 김지민

36 Comments
  • 토요씨

    Reply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볼수도 있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IR 준비하는데 자주 와서 참조할께요!

    • Ciena

      Ciena

      토요님! 도움이 되어 너무 기뻐요 ^_^ 한국에서 IR1 비자 준비하시는거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서류는 동일해요. 준비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토요씨

    Reply

    비니님 안녕하세요. 저는 g-325a 작성중인데 모르는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중간에 제가 잘 썼는지도 혹시 체킹 가능하실까요?

    1. 서류 맨 마지막에 검정색 테두리로 굵게 써져 있는 부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곘어요.
    제가 남편의 성을 합쳐서 쓰기로 해서 AppleKim(남편+제성) toyo(이름) 미들 네임은 없고요.
    서류 맨처음에 패밀리 네임과 퍼스트 네임 쓰는곳에 그렇게 썼고

    제 여권에 잘못 스펠링 기재된 이름을 all other names used 이부분에 썼어요.
    doyo kim으로 되어있거든요.

    그리고 If you native alphabet is in~이부분엔 제 이름은 토요킴으로 한글로 썼고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토요님!

      1. 미국에서 사용하시고자 하는 성 (가령 남편 성이나 혹은 남편성과 미혼성을 합친 성)을 신청서에 작성하시면 그 이름 그대로 비자가 나오는데 이미 잘 알고 계신것같네요! 제가 좀 걱정되는 부분은 성을 바꾸더라도 적어도 First Name은 한국여권의 영문상 이름과 일치되어야 미국입출국 시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토요님의 경우 Doyo AppleKim 으로 신청을 해야 문제가 없을것같다고 생각해요..토요님 여권신청시에 에이전시에서 영문이름을 잘못 신청했다는거 듣긴했어요..ㅠㅠ

    • Ciena

      Ciena

      이 부분은 한번 신청하면 다시 정정이 어려울수도있고 비자처리가 잘못되면 후에 변호사를 선임해서 해결해야하는 경우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신랑분 보고 미국대사관으로 문의를 해보라고 부탁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에이전시 실수로 First Name 표기가 Toyo가 아닌 Doyo로 발급이 되었는데 미국비자신청을 Toyo로 신청해도(한국여권명과 상이해도) 미국입출국시 문제가 없는지 부분을요. 이름을 한국명으로 적는 란에는 한국식으로 ‘김토요’ 라고 적으시면 되요!

    • Ciena

      Ciena

      저도 Other Name에 제 영어이름 적었는데, 비자를 받고보니 그 질문은 법적으로 다른 이름을 전에 가진적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토요씨

    Reply

    이어서 댓글 달자면~

    굵은 박스안에는 AppleKim toyo라고 써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toyo kim으로 혹은 여권상에 있는
    doyo Kim으로 써야할지 너무너무 헷깔려요. ㅠㅠ

    그리고 한가지더! 저의 city and country of birth는 서류상에 나와있는 등록기준지를 써야할까요?
    아니면 태어난 도시를 써야할까요?
    제가 등록 기준지는 충청도고 실제 태어난곳은 서울이거든요!

    혹시나 아시려나 싶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ㅠㅠ

    • Ciena

      Ciena

      City and country of birth는 기본증명서상 ‘출생장소’로 등재된 정보를 기입하셔야해요. 기본증명서 벌써 동사무소나 구청가서 떼오셨다면, 하단 마지막 네모란에 출생장소란이 보이실거에요. 그 정보로 적으시면 되요!

      주한미국대사관 이메일 문의에 신속하게 답변 주는 편이에요. 신청하는 이름부분은 남편분께 문의를 대신 부탁하시는게 가장 좋을것같아요. 꼭 문의하시고 청원서 접수하셔요!! 화이팅!!

  • 토요씨

    Reply

    ciena님 정말 고마워요!! 흑흑 진짜 주말 내내 g-325a 종이 나부랭이 작업하고…..집에서 윈도우 10 뷰어로 서류작성했는데
    회사에서 프린트 임시로 한번 해보려고 가져와보니 서체가 다깨졌는지 없고
    집에서 어도비 아크로뱃 다시 깔고 해야겟어요.

    정말 삽질의 연속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Ciena

      Ciena

      호환이 안되서 말썽일때가 많죠 ㅠㅠ 고생하셨어요. 다행인건 처음 영주권 신청할때나 이렇게 복잡하고, 연장신청할때는 상당히 간단하대요. 도움되어 기뻐요! 또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 SD

    Reply

    cr-1준비하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하는데 수리증명서가 꼭 필요한가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ㅎㅎ.. 수리증명서에는 여권 정보가 더 들어간다는 것 외에는 같다고 하길레 안해도 될 것 같아서..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방문하게 될 것같아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SD님! 댓글 감사합니다 ^_^ 알아보신대로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하시면 되고요, 수리증명서는 필요하지 않아요. 앞으로 미국 이민 시에 필요한 정보 위주의 글이 몇개 더 올라올것 같은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jjmommy

    Reply

    안녕하세요~ 정말 정독해서 잘~ 읽었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5년이 넘어서 바로 IR1으로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IR1도 준비절차가 동일한지요..??

    한국에 있으면서 혼자 준비하려니 걱정이 앞서네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JJMOMMY님, 댓글 감사합니다 ^^

      만약 부군이 미국에서 JJMOMMY님을 초대하시는거라면 미국에 있는 이민국(USCIS)에 접수하셔야 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절차도 약간 서류도 달라지는 걸로 알고있어요.

      한국에서 JJMOMMY님을 초대하는 청원서를 주한미국대사관에 접수하시는 상황이시라면 (1년반전의 저와 같은 상황) 제가 올려놓은 정보의 준비절차와 동일합니다. 이 경우, 준비하는 서류와 절차는 같지만 신청하는 시점에서 결혼한지 2년이 넘었느냐 안넘었느냐에 따라 CR1 비자가 발급되거나 IR1 비자가 발급된다고 해요.

      비자서류 준비할 때, 한국서류는 제가, 미국 서류는 신랑이 각자 맡아서 취합했어요.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벅차실 수 있지만 USCIS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정보와 여러 블로그 글 참고하셔서 준비하시면 변호사 선임안하시고 잘 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요. 준비 잘 되가시기 바랍니다. ^^

  • young

    Reply

    안녕하세요?

    앞으로 함께할 친구가 미군인데 디로스 날짜가 일주일도 안남은 상황에서

    CR1 청원서까지 제출하고 가려니 정말 머리가 터질것 같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꼼꼼하게 작성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참, 남편성으로 바꾸고 싶으면 I-130A에서도 변경해서 작성해야하는거죠??+ㅁ+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Young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글이 바쁘신 와중에 비자준비하시는데 도움되었다니 정말 기뻐요!

      네, 부군 성으로 바꾸시려면 I-130A 양식의 Last Name에 부군 성으로 작성하시면 되고요, 부군이 작성하는 I-130양식의 Part4에서 수혜자인 한국인 배우자분의 Beneficiary’s Full Name를 묻는 질문에도 부군 성으로 기재하시되, 바로 아래 질문인 Other Names Used (if any)에서는 현재 한국 성을 기재하시면 되요.

      배우자초청 이민비자에 관련하여 변경사항을 계속 주시하고 있긴 한데요… 그래도 제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주한미국대사관 및 USCIS 홈페이지와 더불어 다른 블로그 최근 글도 꼭 참고하시길 바래요!

  • Mina Son

    Reply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한국에서 CR1 비자 청원서를 제출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그리고 혼인관계증명서를 한국인 남편이 번역하고 수리증명서도 떼어왔는데요. 아포스티유 공증을 받아야하는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서요~ 넹버 블로그마다 말이 다르네요ㅠㅠ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Mina님~ 부군이 한국분이시면 Mina님이 미국 시민권자이신거죠? 미군과 결혼하시는 분들은 아포스티유 필수로 받으시더라고요. 아마 미군의 가족초청비자는 다르게 서류 준비과정이 요구되는것 같은데요, 일반 시민의 가족초청 시에는 아포스티유는 필수로 요구되지 않으니 Mina님이 미군이 아니시라면 아포스티유 공증은 생략하셔도 되요. 저도 아포스티유 공증 받지 않았고요, 제가 아는 미국-한국 국제커플(일반인)들 대부분 분들도 공증받지 않고 비자 수령하셨어요. 단, 미국에서는 중혼이 불법인 주가 많아서 한국의 혼인관계증명서는 번역 및 아포스티유 공증 받아오시면 미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없이 한국 혼인관계증명서 번역공증본을 사용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수리증명서는 혼인신고서가 접수되었다는 증명서이기때문에 혼인관계증명서를 준비하셨다면 수리증명서는 필요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Mina Son

    Reply

    CIENA님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남편이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CR1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 12월 말에 한국에 나와서 6개월 이상 거주중인데요~ 이러한 경우 미국에서 CR1 비자를 신청할때보다 걸리는기간이 더 짧아 진다고 했는데 사실인지 궁금하고. 각 종 증명서를 남편이 이 블로그에 있는 샘플을 참고하여 직접 번역을 했는데, 괜찮은건지요. 따로 번역을 안 맡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미군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니, 아포스티유 공증을 따로 받지 않아도 되는거겠죠? 변호사를 쓰지 않고 저희 둘이 직접 준비하려다 보니 헷갈리는게 너무 많네요! 이 블로그를 참고하여 많은걸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 Ciena

      Ciena

      Mina님~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니 저로선 너무 기쁩니다 ^.^ 저와 주변 지인들도 변호사없이 짝궁들과 똘똘 뭉쳐 서류 준비하고 비자 잘 받았으니 Mina님도 잘 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이민비자 신청하면 빠르면 2달정도 걸리는데, 미국에서 신청하면 적어도 10개월은 대기한다고 주변 한국-미국 커플분들에게 많이 들었어요. 한국에서 신청하는게 확실히 빨리 진행되는것은 맞는말인것 같은데요; 초청자가 한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관광비자로 입국하여 체류중이라면 접수가 되지 않는다고도 들었어요. 어떤 부분에 부합해야 한국에서 접수가 가능한지는 확실히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 2017년 5월~7월에 비자 받고 블로그를 하신 분들을 찾아 블로그 글들도 꼭 여러개 확인해보시고요!

      각종 증명서 번역은 혼자하셔도 무방하고요, 다만, 제 번역본 사용하셔도 되지만.. 제 번역본은 증명서가 갱신되기 전의 원본내용을 번역한거라 저의 번역된 내용 파일을 기준으로 구비하신 증명서의 내용을 비교 대조하면서 추가 기재해야할 단어나 문장이 있으시면 꼭 추가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제목에 ‘상세’라는 단어가 추가적으로 붙었고, 마지막 하단에 문장이 새로이 하나 더 추가되거나 내용이 약간 변경 된 것같던데.. 이 부분은 Mina님과 부군이 직접 번역하여 추가 기재하셔야 할 것 같아요.

  • Mina Son

    Reply

    안녕하세요 CIENA님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시민권자고, 미군과 결혼하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아포스티유 공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군요? 남편이 이 사이트에 있는 샘플 참조해서 저 서류들 직접 번역했는데 괜찮은건지요? 따로 전문 번역가에게 굳이 맡기지 않아도 되는건지요?

    • Ciena

      Ciena

      예, 일반인이 가족을 초청하는 Mina님의 경우 아포스티유 공증은 필요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번역은 전문번역가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하셔도 괜찮아요. ^^

  • dahi

    Reply

    안녕하세요 CIENA님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 청원서를 작성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저는 지난 11월 3일에 청원서를 제출하고 왔는데요, CIENA님 글을 보고 모든 서류에 남편 성으로 제 이름을 써서 가져갔어요. 그런데 직원분이 제 여권이 저의 한국이름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남편 이름으로 접수가 가능하지 않을것 같다고 (확실하게 안된다고는 안하셨어요 ㅋ) OTHER NAME란에 제 한국 이름으로만 이름을 적어달라 하셨어요~ 제가 저의 여권을 재발급 받아도 안되는거냐고 여쭤보니 한국에서는 불가능할것 같다고도 하셨구요… 저한테 이름을 바꾸는게 필수적인건 아니라 더 이상 자세히 질문하지는 않았지만, 이게 가장 최신? 정보일것 같아 한번 적어봅니당 ㅎㅎ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Dahi님! 댓글 감사합니다. ^^ 제 블로그가 도움되었다니 너무 기뻐요 😀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름을 적는 란에 바꾸라고 하지않고, OTHER NAME란에 추가 기재를 하라고 하셨네요? 청원서 접수 무사히 통과하여 인터뷰 진행되면 좀 알려주세요! 저 말고 앞으로 청원서 준비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될 정보일것 같아서요!

      미국 관공서는 담당자에 따라서 말도 다르고, 접수 방식도 다른것 같아요. ㅠㅠ 저는 서울 미국대사관에서 인터뷰볼 때 영사님께 여쭤봤는데, 영사님도 성을 바꿔서 신청하는 방법은 모르겠다고 입국해서 아마 될거라고? 라는 식으로 어영부영 넘기셨는데, 미국에 입국하니 성을 바꾸려면 한국에서 신청할 때 바꿀 성으로 신청했어야하고, 이미 비자를 발급받고나서 바꾸려면 그린카드를 바꿔는 수밖에 없다고 들었어요. 미국에서 비자 진행하면 청원서 작업이 끝나도 인터뷰 볼 때 오히려 영사가 성 바꿀건지 물어봐서 변경해준다고도 어디선가 봤었는데.. 왜 사람들마다 다 말이 다른지.. ㅠㅠ

      몇몇 블로그에서 소셜시큐리티가서 한국 혼인관계증명서 제출하면 바꿔준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두군데 가서 시도해봤지만.. 둘다 거절당하고 (이름이 남편 성으로 바뀌었다는 미국 Federal level의 서류를 가져오라고) 이민국(USCIS)에 전화해보니 그린카드 재발급 신청서에 남편성으로 기재해서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재발급신청은 또 400불 넘게 또 들어서 신청하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받은 영주권이 조건부 2년짜리라 다시 갱신했어야 했어서 그때 바꿀 생각했고요. 그리고 벌써 시간이 흘러서 다음달에 저는 영주권 갱신 서류 발송해요!

      경험자들 들어보면 10년짜리 영주권 신청은 처리되어 새 그린카드 발급받을 때까지 1년은 기다려야한다고 하던데.. 암튼 이번에는 신랑 성으로 접수할 예정이에요. 얘기를 들어보면 10년짜리 영주권 신청할 때 신랑 성으로 안바꾸면 오히려 더 의심하고 반려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10년짜리 영주권 준비하는 글과 잘 발급 받았는 지 여부도 저도 꼭 블로그에 공유할께요!

    • DAHI

      네 청원서 접수 완료되면 이름 변경에대해 팔로업 할게요 🙂
      아 그리고! 청원서 접수비 지불할 때 카드 사용이 안된다고 해서 저희는 달러를 미리 준비 해갔어요.
      540불을 드리고 5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접수원분도 저희도 잔돈이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접수원분이 먼저 신용카드로 결제하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 ㅋㅋㅋ
      이미 준비해간 달러 쓰고싶어서 결국 달러로 내긴 했지만요 ㅎㅎ
      CIENA님 말씀처럼 담당자에 따라 좀 달라지는가봐요..

    • Ciena

      Ciena

      팔로업 해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띠로리 @,[email protected] 카드 결제 안된다고 해서 저희도 현금 미리 미화로 바꿔놓고 갔었거든요. 대사관측에서 잔돈이 없어서 예외적으로 카드결제를 제안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카드 결제가 되는걸로 바뀐거라면 신청자 입장에서는 편하겠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 준비할게 많을텐데 응원할께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쪽지 (홈페이지 상단 왼쪽)주세요~!

  • SUJIn

    Reply

    안녕하세요:) cr-1비자 준비중인 사람인데요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코멘트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I-130에 첨부해야하는 것중, 결혼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서류에 관련된 것인데.. 혹시 어떤 서류로 증명하셨나요? 저는 증인들에게 편지를 받아 제출하려고 하는데 서명을 받긴 할건데 스캔을 받아서 제출해도 되는 부분일지…아니면 wet ink 의 서명이어야 하는지 몰라서요ㅠㅠ혹시 알고계신 사례/경험이 있으신가요?

    • Ciena

      Ciena

      Sujin님,

      저희는 필수 제출서류가 아닌 서류들은 있으면 제출하고 없으면 제출 안했는데요, 당시에 지인편지도 필수사항이 아니었어서 제출안했었어요. 혼인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신랑 여권등 기본적인 서류들만 제출했었고요, 공동명의로 갖고 있던 재산이나 은행계좌등도 없어서 제출을 안했었습니다. 지인에게 편지받아서 제출하시려고 하신다면 I-130 Instruction에 나와있는대로 공증까지 받은 원본을 제출하셔야 할거에요.

      저도 최근에 영구영주권으로 바꾸기 위해서 미국에서 청원서 접수를 다시 했는데요, 영구영주권 접수 시에는 지인에게 받은 공증된 Sworn Affidavit을 낼 수 있으면 꼭 내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시부모님께 요청드려 받고 제출했었습니다.

      Sworn Declaration 양식은 http://www.visajourney.com/content/examples 에서 Lifting of Conditions (I-751) Example Forms 카테고리 밑에 있는 Sworn Affidavit from Friends 양식을 다운로드받아서 수정해서 기본적인 정보들은 제가 입력하고, 신랑이 함께 검토한 다음에 시부모님께 이메일로 전달드렸고요, 시부모님은 서류 중간에 저희 관계를 증명해주시는 내용을 입력해주시고 인쇄 후, 가까운 Public Notary자격이 있는 UPS Store에 가서 공증받으시고 우편으로 보내주셨어요. 쉽게 양식 샘플 찾으실 수 있도록 아래 양식 링크걸어둘께요. 도움되길 바래요!

      Visa Journey에 올라온 Sworn Affidavit 양식 링크: http://www.visajourney.com/examples/USCIS_I751_Affidavit.doc

  • Jeong

    Reply

    와….이렇게 꼼꼼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이것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도움이 너무 많이 되네요!! 🙂 저희는 언제쯤 신청하면 좋을까 생각중이었는데 조금 더 기다렸다가 결혼 2년차 찍는 해에 신청해야겠네요!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Jeong님, 반갑습니다.

      네, 조만간 미국에 가시는게 아니라면 지금 신청하실 필요없습니다. 미국으로 만약 이주하기로 결정하셨다면 출국전 6개월안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비자 받고서 1년인가 안으로 출국해야하거든요.

      그리고 결혼한지 2년차가 넘었으면 비자신청할때 10년짜리가 나오니 훨씬 편한것 같아요. 돈도 돈이고, 서류준비 및 비자승인 기다리는것은 은근히 신경 많이 쓰이더라고요.

  • kaykay

    Reply

    안녕하세요,
    K-1으로 신청해야 할지 CR-1로 신청해야 할지 복잡했는데
    깔끔하게 정리하신 CR-1 포스팅 보고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
    혹시 K-1도 시민권자가 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 했을 경우
    비자 발급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이는 CR-1에만 해당되는 건지 궁금해서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Kaykay님. 주변 말 들어보면 CR1만 그런건아니고 한국에서 미국비자신청하는건 미국현지에서 진행하는것보다 다 빠른것 같아요. 아무래도 비자접수를 처리해야하는 청원자 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 zxcv1989

    Reply

    안녕하세요 정리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미국 거주중인대
    기본증명, 가족관계증명, 제적증명, 혼인증명, 범죄기록회보서 서류들은
    공증받은 영문 번역본이 따로 필요한가요 아니면 영문판으로 발급받으면 되는건가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미국에서 청원서를 준비할 때에 외국어로 된 서류는 번역본을 함께 제출하셔야합니다. 준비하시는 청원서에 대하여 공증(Public Notary 또는/및 Apostille)을 받으라고 하지 않는 이상, 공증과정은 생략하셔도 되어요.

      위에 제가 정리한 내용은 한국에서 주한미국대사관을 통해 청원서를 진행할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미국에서 진행할 시에는 구비서류 및 절차가 상이하다고 들었어요. 예로, 한국 혼인관계증명서는 필요없고, 미국에서 받은 혼인증명서를 제출하는게 필수라고 들었거든요. 제 블로그에서도 참고하실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해주시고, 미국에서 비자 진행하신 분들의 정보를 더 주의깊게 참고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무쪼록 잘 준비하셔서 무사히 비자진행하시길 바래요!

  • 김지민

    Reply

    안녕하세요 씨에나님! 🙂
    저도 내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는 예신이에요!
    이 블로그가 혼자 CR-1을 준비하는데 정말 바이블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어 질문을 남겨요-

    1) 위에 적어두신 기본증명/가족관계증명/혼인증명 3종서류는 영주권을 신청하는 당사자의 증명서류가 맞는거죠? 제 경우인 신랑이 韓/美 이중국적자인데, 그렇다보니 구청에 가서 신랑걸 떼야 하는지,
    제걸 떼어야 할지 헷갈리더라구요 (씨에나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영주권신청당사자(=씨에나님)의 서류인듯 싶지만 혹시나싶어 확인차 여쭤봅니다)

    • Ciena

      Ciena

      지민님, 반갑습니다. 페이스북 메세지로 답변드렸어요.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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