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1 조건부영주권에서 영구영주권으로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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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2018 업데이트:

오늘 미주 중앙일보 지면에 기고된 <이민신청 ‘서류보충’ 기회 없다…이민국 11부터 접수건 적용> 에 따르면, 2018년 9월 11일부터 추방유예(DACA)프로그램외에 접수된 각종 이민 신청 및 청원건에서 신청 자격을 입증하는 중요서류(예- 재정지원 보증서)를 누락한 경우, 이전과 달리 서류보충 기회를 주지 않고 즉시 기각하도록하는 지침이 시행된다고 하네요. 이민전문 변호사의 도움없이 직접 청원서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중요한 서류를 누락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CR1 조건부영주권에서 영구영주권으로 변경하기

어머낫… 2주후면 벌써 미국에 이민자로 발을 더딘지 2년이 되요. <2016년 3월, 씨에나, 미국에 입성하다>글을 쓴 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나중 일이라고만 막연히 생각했던 비자연장 신청을 해야할 때가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국제결혼을 했으니… 한쪽이 귀화하지 않는 이상 정기적으로 해야만 하는 숙제가 될거라는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또 하려니 막상 귀찮네요 허허… 그래도 이번에 연장을 하면 재연장 시점은 2년후가 아닌 10년후가 될테니 천만다행이에요.

저는 미국시민권자와의 결혼으로 인한 가족이민비자로 입국을 했는데요, 비자 신청 당시(정확히는 비자인터뷰를 보는 시점에서)에 결혼한 지 만 2년이 채 되지않아서 10년짜리 영주권(Immediate Relative Visa, 줄여 IR1)대신, 2년짜리인 조건부 영주권(Conditional Resident, 줄여 CR1)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미국 이민국에서는 위장결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혼인기간이 2년이 채 안되는 부부에게는 우선 조건부 영주권을 발급해주고, 미국 입국 후 2년동안 여전히 관계가 진실한 지를 검토하여 10년짜리 영주권을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2018.2월 기준) 물론 자동적으로 발급해주지는 않고, 미국에 입국 후 2년이 만기되기전에 당사자가 청원서 및 기타서류를 준비하여 이민국으로 서류를 보내어 비자 연장신청을 해야합니다.

체류기간을 연장하는거니까 ‘비자연장’이라고 하면 이해가 쉽게 되죠?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조건부로 받은 임시비자의 ‘조건을 해지’하고, 조건이 달리지 않은 체류신분 비자인 ‘영주권을 신청’한다 해서 영문 정식 청원명칭은 ‘Petition to Remove Conditions on Residence입니다. 한국말로하면 ‘조건부 거주를 해지하기 위한 청원’ 정도가 되겠네요. 이렇게 해지 청원을 하고나서 받는 10년짜리 영주권도 영어로는Permanent Residence‘라고 부르는데 국문 속칭으로는 다들 영구영주권이라고 부르시는것 같아서 저도 영구영주권이라고 우선 제목에 넣었어요. 하지만 한번 신청하면 영구적으로 지속되지 않고 10년마다 갱신해야한다는 현실. ㅠ.ㅠ

아무튼 이 조건부해지를 위해서 미국입국 후 2년이 만기되기 전, 90일 안으로 청원서를 보내야합니다. 저의 경우 2018년 3월 3일에 비자가 만료되기 때문에, 2017년 12월 3일~2018년 3월 3일 이 사이에 청원서 및 기타 증빙서류를 보내야 합니다. 저는 변호사 선임하지않고, 저희가 직접 준비해서 12월 둘째주에 서류를 보냈고요, 저와 같은 비자진행을 혼자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제출했던 서류목록과 진행상황을 조금씩 업데이트하여 이 곳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 두가지 사항을 꼭 먼저 읽어주세요!

1) 가장 확실한 최신 정보는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야한다는거 아시죠? 

저도 이민국 웹사이트의 안내를 중심으로 서류준비를 했어요. 저의 글은 시간이 지나고, 제출서류 및 절차가 바뀜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꼭 참고용으로만 확인해주시고요, 이민국 웹사이트에 나온 안내사항을 가장 최우선으로 준비하시고, 관련한 문의사항도 이민국에 하시길 바래요. 제 말만 믿고 문제생기면 책임드릴 수 없습니다. ㅠ.ㅠ

2) 특이 케이스는 이민법 전문의 변호사 또는 이민국에 직접 이메일/전화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이민국에 연락을 하시려면 이메일보다도 전화를 하시는게 가장 답을 빨리 받을 수 있어요. 실예로, 저의 경우 이메일로 답변을 받기까지 수개월이 걸렸지만, 전화는 한시간 정도 대기시간을 감내한 부분은 있었지만 원하던 답변을 상담원으로부터 당일에 들을 수 있었어요.


1단계 –  서류준비편 

변호사 선임없이 혼자서 준비하시나요? 그렇다면 아래 다섯가지 사항은 꼭!꼭! 참고하셔야 할 사항들이에요. 이 외에도 이민국 홈페이지와 이민국에서 제공하는 안내서등을 꼼꼼히 여러번 읽으시는거 잊지 마세요!

1 | 공식 링크는 무조건 확인하셔야 해요!

아래 세 항목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되거나 안내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첫번째 링크가 달린 ‘미국 이민국 I-751 안내 링크’에 양식이 조금씩 바뀌어 매년 업데이트가 되니, 이 해당 페이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세우시고 서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양식들은 매년 업데이트가 됩니다. 지금 아래에 올려둔 두번째 다운로드 링크인 양식은 2019년 12월말까지 유효하네요. 제가 매년 이 글의 링크된 다운로드 양식을 바꿔드리면 좋은데.. 그렇치 못할 수도 있으니 꼭!꼭!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양식으로 준비하시길 바래요!

미국 이민국 웹사이트 I-751 안내 링크
I-751 양식 다운로드 (2019.12.31까지만 유효)
I-751 작성법 안내서 다운로드 (2019.12.31까지만 유효)

2 | 청원자는 부부 모두 해당됩니다   

I-751 안내서 1페이지의 <Who May File Form I-751?>을 보시면 이 청원서를 제출하는 시점에서 부부가 결혼을 유지하고 있다면 두명 모두가 청원자가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CR1을 신청할 때는 초청을 하는 미국인 배우자만이 청원자였지만, 이번에는 저도 공동 청원자가 됩니다.

3 | 모든 증빙서류는 결혼한 일자부터 제공해야합니다  

안내서에 보면 모든 서류는 결혼한 일자부터 청원서를 접수하는 시점인 현재까지를 증명하라고 되어있어요. 저는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5개월후에 입국을 했는데요, 한국에서는 마땅히 공동으로 가졌던 것이 일절 없기 때문에 미국 입국한 후, 그것도 입국 후 바로도 아니고 몇개월 후부터, 하나둘씩 공동명의로 가입한 서류들을 준비되는대로 제출했습니다. 증빙서류는 여기 I-751 안내서 링크의 <What Initial Evidence Is Required?> 부분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이 안내서도 매년 양식이 바뀌면서 함께 바뀌오니 아예 애초부터 이민국 웹사이트의 I-751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구비서류의 경우는, 사람마다 가족상황에 따라서 상이해질 수 있으니, 서류들은 본인 상황에 맞게 확인하시고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냈던 서류 목록은 참고하실 수 있도록 이 글 좀 더 밑에다가 올려둘께요.

4 | 모든 증빙서류는 사본으로 보내시고, 원본과 여부사본을 꼭 보관하세요  

안내서에서 특별히 ‘해당 증빙서류는 꼭 원본을 보내시오’라고 명시하지 않은 이상! 미 연방 이민국에는 모든 양식은 원본이 아닌 사본을 보내시고, 보내는 서류의 사본을 꼭 보관하세요. 이 부분은 안내서에도 나와있고요, 요청하지도 않은 원본을 보냈다가 다시 돌려달라고 하면 바로 돌려주지 않을 수 있다고도 나와있어요. 간혹 이민국이나 우체국에서 서류를 분실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대요. 그럴 때 사본을 보관해두시면, 바로 카피본들을 다시 만들어서 고대로 보내면 되니 꼭 사본을 보관하세요!

저는 인터넷에서 쉽게 재출력 가능한 서류들을 (가령, 은행계좌 입출금 거래내역서) 제외하고는 사본을 다 만들어 두었고요, 증빙자료가 아닌 신청서라든가 아니면 커버레터등의 편지양식은 서명이 들어가니 친필 서명이 들어간 원본을 보냈습니다.

5 | 너무 일찍 보내지 마세요, 반송됩니다!

영주권카드가 만기되기 90일전 안으로 청원서 서류패키지를 보내시면 되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도착하면 반송한다고 하네요. 저는 12월 3일이 딱 90일 전이었는데요, 일부러 5일 기다렸다가 보냈습니다.

씨에나네 제출서류 목록

아래는 제가 제출했던 서류 목록입니다. 저는 미국땅에 현재 신랑이랑 같이 살고 있고, 자녀없이 신청해서 나름 서류목록이 간단해질 수 있었으나…한국에서 비자 신청 시에 남편성으로 어떻게 바꾸는 지 몰라서 (인터뷰한 영사님도 몰랐던 ㅠㅜ) 이제서야 영구영주권 신청하면서 남편 성(姓)으로 바꾸려고 하는 케이스에요. 그래서 서류가 더 많아졌어요 ㅠ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외국에서 이미 혼인신고했으면, 중복으로 혼인신고를 하면 안된다고 해서 미국에 입국한 후에도 혼인신고를 별도로 안했고요, 비자연장을 해야하는 이때를 기다렸습니다. 이번 조건부해지신청서에 모두 남편성으로 기재하고, Other Names Used란에 원래 한국 성을 적었어요. 제가 부디 잘 남편 성으로 바꿀 수 있길 바라면서 서류 공유해봅니다.

커버레터 원본 (미국인 남편이 작성 및 서명)
♦ 체크 한장 (신청비 및 지문/사진 찍는 비용, 총 $680)
성(姓) 변경을 신청하는 이유가 담긴 편지 원본 (둘다 서명)
♦ 컴퓨터로 작성, 인쇄 후 펜으로 서명한 조건부해지신청서 (I-751) 원본 (둘다 서명)
♦ 내 여권사본과 영주권카드 앞/뒤 사본
♦ 미국인 남편의 여권 사본
♦ 아파트 공동명의 계약서 (2016 & 2017) 사본
♦ 공동명의 은행계좌 입출금내역서 사본
♦ 공동 세금보고서 (2016) 사본
♦ 공동 건강보험 명세서 사본
♦ 공동명의 아파트 보험증명서 사본
♦ 공동명의 자동차 보험증명서 사본
♦ 공동명의 공과금명세서 사본
♦ 미국인 시부모님 각 두분께 받은 공증된 신원보증서 원본 2장
♦ 한국 혼인관계증명서 사본과 번역본 사본

* 위의 서류 목록은 청원자의 상황에 따라 추가/삭제 될 수 있습니다
* 살구색으로 표기된 목록은 클릭하시면 저희가 사용했던 양식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실명을 대신하여 가명(Soojung Kim/Graham, Sam Graham을 적었어요)  

커버레터와 신청서 작성은 네이버 블로거 지니님의 블로그와, 지니님이 추천해주신 Visa Journey에 올라온 샘플들을 참고하여 저희상황에 맞게 내용을 좀 변경하여 사용했어요. 저희는 신청서 양식을 이민국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안내서만 참고하여 작성했는데, 네이버 블로거 제나님이 최근에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작성법을 공유해주셨더라고요. 아직 신청서 작성안하신 분들은 제나님 블로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권사본은 제출하라는 내용은 제출서류목록에 없었으나, 미국에 입국하고 새로이 발급받은 한국여권에 남편 성을 추가로 기재했기 때문에 남편성으로 바뀌기 위한 증빙자료로 넣었어요. 커플사진이나 가족사진은 보낼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보냈고요, 체크는 신청서 비용($595)과 Biometrics비용($85)을 합쳐서 체크 하나로 보냈습니다.


I-751 청원서류 보낼 곳 

현재 거주 주 서류보낼 주소
♦ Alaska ♦ American Samoa ♦ Arizona ♦ California ♦ Colorado ♦ Florida ♦ Guam ♦ Hawaii ♦ Idaho ♦ Illinois ♦ Indiana ♦ Iowa ♦ Kansas ♦ Louisiana ♦ Michigan ♦ Minnesota ♦ Missouri ♦ Montana ♦ Nebraska ♦  Nevada ♦ New Mexico ♦ North Dakota ♦ Ohio ♦ Oklahoma ♦ Oregon ♦ South Carolina ♦ South Dakota ♦ Tennessee ♦ Texas ♦ Utah ♦ Washington ♦ Wisconsin ♦ Wyoming USCIS California Service Center
P.O. Box 10751
Laguna Niguel, CA 92607-1075
♦ Alabama ♦ Arkansas ♦ Connecticut ♦ Delaware ♦ Washington, D.C. ♦ Georgia ♦ Kentucky ♦ Maine ♦ Maryland ♦ Massachusetts ♦ Mississippi ♦ New Hampshire ♦ New Jersey ♦ New York ♦ North Carolina ♦ Pennsylvania ♦ Puerto Rico ♦ Rhode Island ♦ Vermont ♦ Virginia ♦ U.S. Virgin Islands ♦ West Virginia USCIS Vermont Service Center
75 Lower Welden Street
St. Albans, VT 05479

*2018.2월 기준 *최신 정보는 USCIS 웹사이트 i-751페이지에서 Where to File 클릭하여 확인 요

USPS 미국 우체국에서 비자서류 보내기 

가까운 우체국(USPS)로 가셔서 추적이 되는 Flat Rate박스로 보내시는게 안전하고 좋습니다. UPS, FedEX등의 사설 배달회사는 우체국사서함(PO BOX)로 보낼 시 배달이 안되고 되돌아 오는 경우가 있어요 (실제로 FedEX 아저씨가 PO BOX에는 보내지 말라고 조언도 해주셨구요). 저는 준비한 서류가 300장이 넘었는데, Rectangle Flat Rate Box – Medium Box를 사니 딱 맞더라고요.  Flat Rate 박스에 바로 주소를 쓰는게 아니고, Label 228이라는 주소라벨지 (아래 이미지중 두번째줄 왼쪽에서 첫번째 사진)에 보내는사람 주소 & 받는곳 주소를 기재하시고, 상자에 부착한 후 접수하시면 되요.

제가 서류를 보낼곳은 같은 주인 캘리포니아였는데요, Priority Mail – Medium Flat Rate Box 구입한 가격 + 서류 무게해서 총 $13.60 나왔습니다. 금요일에 오전 일찍 9시경에 보냈는데, 다음날 오후에 도착했더라고요.

참고: 제가 간 USPS는 손님용 박스테이프가 없었어요. 시댁에 있는 USPS에는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Flat Rate Box안에 탈부착 스티커가 있어서 편리하게 상자를 동봉할 수 있었지만, 중요한 서류인만큼 저는 박스테이프로 칭칭 더 포장을 하고 싶어서 박스테이프를 직원에게 빌려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가지고 왔냐고 꾸중…^^;; 그리곤 박스테이프가 아닌 스카치 테이프를 건네면서 박스 포장이 걱정되는거면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그냥 추가 포장없이 접수했습니다. 박스테이프 포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혹시 모르니 박스테이프를 가져가셔요 ㅎㅎ


타임라인 

2017년 12월 8일: 서류발송 완료 (USPS Priority Mail 1 Day – Medium Flat Rate Box)
2017년 12월 9일: 서류 도착 (Tracking 번호로 확인완료)
2017년 12월 13일: 은행에서 체크 $680 빠져나감 (출금기록명: ACH HOLD CSC FIELD OFFICE DES)
2017년 12월 15일: I-751 Receipt Notice(=1년 연장레터) 우편 도착 (우편발송날짜: 12/11)
2018년 1월 3일: Biometrics 일정이 담긴 ASC 우편 도착 (우편발송날짜: 12/15)
2018 년 1월 4일:
USCIS에 전화문의 – ACS 장소 변경 요청
2018년 1월 27일: 정정된 우편 도착 (2/7 오전 8시 일정, 우편발송날짜: 1/19)
2018년 2월 7일: Biometrics 완료, 기다림 시작 >.<


여기까지 <CR1 조건부영주권에서 영구영주권으로 변경하기> 서류 준비편이었고요, 다음에는 서류를 발송하고난 후의 과정들로 찾아뵐께요.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코멘트도 남겨주시고요, 전 다음 글로 빨리 다시 찾아뵐께요 🙂

 

내용참고: 네이버 블로거 지니님Visa Journey
Features image courtesy of Freepik

48 Comments
  • 아틀란타새댁

    Reply

    안녕하세요 CIENA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내년 말에는 변경을 해야하는데…목 빠지게 기다린 임시영주권을 받은 후로는 잊고 지냈던 것 같아요^^; 올려주신 글 참고해서 저희도 꼼꼼하게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그리고 국민연금 반환신청을 준비하면서 미국 연금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요. 은퇴하면 받을 수 있는 소셜시큐리티 연금이라는 게 있다고 들었는데 주변에 이 연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미국 연금에 대한 컨텐츠를 올려주셔도 미국에서 사는 한국 이민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아틀란타새댁님! 댓글 감사합니다. 🙂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도 감사드려요! 혹시 미국연금의 어떤 부분이 궁금하신지 알려주시면 기회가 될 때 정보찾아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arrison

    Reply

    안녕하세요 Ciena 님!!
    어떻게 해야하나 막연하고 갑갑했었는데.. 너무 정리를 잘 해주셔서 저랑 와이프한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여쭤보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part 1부터 11까지는 작성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데 Form I-751의 첫번째 페이지의 “For USCIS Use Only”란에는 어떤 내용을 기입해야 하는건가요?

    제 와이프는 CR1에서 이제 처음으로 IR1으로 전환하는 시점인데요..
    “For USCIS Use Only”란이 현재 IR1에서 10년 더 연장하는 사람들한테 해당하는 란인것 같기도 한데..
    instruction을 읽어도 제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잘 몰라서 그런지 이해를 잘 못하겠어서요…
    혹시 잘 아셔서 답변해 주실수 있으시면 감사드립니다!!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Harrsion님, 반갑습니다!!

      “For USCIS Use Only”란은 이민국 직원들만 기재하는 란이라서 공란으로 두시면 됩니다.

  • 신수

    Reply

    역시 정리 대장 시애나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이제 서류 준비 시작이요!!! ㅋㅋㅋ 정보 공유 항상 고마워요^^

    • Ciena

      Ciena

      신수님~~~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 서류 준비 화이팅입니당!! ^^

  • SHELLY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요…
    너무나 설명 잘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뭐 하나 여쭤볼게 있는데요…
    Form I-751 다운 받아서 작성하고 있는데 좀 헷갈려서요
    결혼날짜랑 결혼한 장소를 쓰는게 있는데
    혼인신고를 1월에하고 결혼식은 4월에 했는데 어떤걸 써야하나요?? ㅠㅠ 저만 헷갈리나봐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Shelly님! 반갑습니다 🙂

      결혼이 법적으로 유효한 날짜, 즉 혼인신고한 날짜를 적으시면 될것 같아요. 혼인관계증명서에 나온 날짜와 일치해야 조금의 의심도 받지 않을듯 싶습니다.

  • Natalie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미국인 남편과 결혼해서 2017년 12월6일에 영구영주권 신청했는데 저랑 비슷한 시기에 하셨네요 반가워요! 요즘 1년 넘게 걸린다고 해서 저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중이랍니다ㅠ 종종 블로그 놀러올께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Natalie님! 반갑습니다 ^_^ Natalie님도 캘리포니아 센터로 서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이민국 홈페이지 확인해보니 조건부해지 비자는 캘리포니아 센터로 보낸 경우 승인까지 17-19.5개월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희 모두 부디 무사히 나오길!!

  • Wonder

    Reply

    상기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혹시 은행 서류 또는 bill 서류 보내실때 최근 몇달치만 보내도 되는지? 아니면, 지난 2년간의 서류를 다 보내는지요? 감사합니다.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Wonder님. 아니요, 안내서에 보면(아래 해당 내용 발췌) 모든 서류는 결혼한 일자부터 청원서를 접수하는 시점인 현재까지를 증명하라고 되어있어요.
      Submit copies of as many documents as you can to establish this fact, to demonstrate the circumstances of the relationship from the date of the marriage to the present date, and to demonstrate any circumstances surrounding the end of the relationship, if it has ended.

      저는 미국입국전에는 공동명의로 된 계좌가 없어서 미국입국하고나서 신랑이랑 합친 계좌 bank statement 근2년치를 다 인쇄해서 제출했어요. bank statement만 200장넘게 출력한것 같아요.ㅜ.ㅜ 입출금 내역이 다 나오니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어떤 블로거님은 bank statement의 첫장 summary만 제출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 분도 아직 영주권 발급 대기중이신걸로 알고 있어서 이렇게 보내도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괜히 하라는대로 안하고 제출했다가 미비서류 생겨서 비자발급기간 지체하느니 서류 200장뽑아서 제출하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다 출력하고 보냈어요.

  • wanab

    Reply

    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 막막 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한가지 질문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혹시 성을 바꾸신 이유가 있으신지 여쭤보고싶어요. 바꿔야만 해서 바꾸신건지, 아니면 선택사항인데, 바꾸기를 원하셔서 바꾸신건지.. 사실 영주권 준비하면서 성 바꾸는 서류까지 준비할 생각은 못하고 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WANAB님. 반갑습니다. 🙂

      성을 바꾼건 선택사항이었고, 오롯이 저의 선택이었어요. 제가 성을 바꾸려고 하는 주된 이유는 성을 바꿈으로서 가족으로서의 유대감도 더 커질것 같고…미국에 이민 온 이민자로서 미국식 방식과 전통을 다 따르고 싶었어요. 앞으로 살게 될 문화에 융화되려고 노력하는게 성공적인 미국 정착에도 도움이 될거라 믿기도 하고요… 또 나중에 2세가 생기면 병원과 학교 들락날락하면서 FAMILY NAME이 같으면 증빙절차가 훨씬 덜 복잡할 거라고 생각되었던 부분도 있어요.. 남편 성으로 바꾸더라도 저의 한국 성은 여권 상에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이름 변경을 하기로 결정까지 큰 망설임은 없었던것 같아요.

  • CHLOE

    Reply

    안녕하세요, 정리를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남편분” 여권 사본은 I-751 instruction에는 없는 증빙 내역인데 성 바꾸시는 것 때문에 첨부하신거죠? 성을 안바꾼다면 첨부할 필요 없는 것 맞죠?

    • Ciena

      Ciena

      네 맞아요. 남편 여권사본도 그렇고, 제 여권사본도 사실 제출필수 서류는 아니었어요. 성 바꾸는 것 때문에 두 사람 여권사본을 다 제출했었고요, 지금 i-751 instruction file봐도 외국인 청원자의 그린카드 사본만 내라고 하고 다른 신분증(여권 또는/및 운전면허증)은 제출하라는 말이 안보이네요. 🙂

  • popi

    Reply

    안녕하세요. 조건부 영주권 조건 해지 신청하면 “10년 영주권”을 얻게 되잖아요?(통과가 되면요)

    통과하는 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나요?

    10년 영주권을 취득하면 시민권 신청도 가능한가요?

  • do

    Reply

    2018년 12월 3일 ~ 2018년 3월 3일이 아니라

    2017년 12월 3일 ~ 2018년 3월 3일 아닌가요?

    글을 읽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2016년 3월 입국 -> 2017년 12월 조건해지 신청 아닌가요? 2018년 12월 3일은 아직 되지도 않았는데..

    • Ciena

      Ciena

      아 맞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할께요!

  • Keith

    Reply

    안녕 하세요,
    저희 아내 케이스 딱 한달 전에 보냈어요, 저희도 하염 없이 기다리는중입니다,, 혹시 해외 여행은 하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다야 오셨나요? 저희는 불안해서 못 가고 있는데 혹시 관련 정보 알고 계시면 공유 부탁 드려요.

    • Ciena

      Ciena

      Keith님 안녕하세요. 이번 8월에 한국에 잠시 갔다오려고 합니다. 조금 걱정됬었는데, 비자1년연장레터에 유효기간 지난 영주권카드와 비자가 1년 연장되었다는 레터 가지고 여행다닐 수 있다고 적혀져있는 부분 보고 안심됬어요. 인터넷 보니 가지말라고 뜯어말리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전 그냥 다녀오려고요 ㅎㅎㅎ 다녀와서 문제 없었는지 코멘트 달아드릴께요~

    • KEITH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도 8월에 휴가를 가려고 해요. USCIS 가입 하고 CASE# 넣어 두시면 더 상세히 Track 가능 하신거로 알고 있어요. 보니깐 저희는 4월초에 Local Office 에서 서류 받은것으로 나옵니다. 아마도 이젠 최종 검토후 인터뷰 잡히거나 카드가오겠죠.

    • Ciena

      Ciena

      아 그러시구나. 그럼 같은 시기에 가는거라 뭐 어떻게 미리 알려드릴수가 없네용 ^^;; 저도 Keith님이랑 같은 status에요. 지금 걸리는 속도라면 지금부터 1년은 대기해야할듯해요. ㅠ.ㅠ 이변이 일어나서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는데… ㅎㅎ 잊고 있다보면 올것 같아요 ㅎㅎ

  • RIck

    Reply

    저도 이번에 변호사없이 준비중에 있고 다음 달 7월 중순에 서류를 보낼 계획입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것이 많아서 질문 좀 드릴려고합니다. 제가 9월에 중순~말까지 한국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다른 것은 별로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Biometric 일정이 겹칠까봐 걱정이 되네요.. 장소를 바꾸셨다고 하셧는데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일정도 변경이 가능하나요??
    그리고 조건부 영주권이 만료되고 비자가 1년 연장되었다는 레터를 받았다고 하셨는데 이렇게되면 기존에 일하고 있던 직장에 영향은 없는것이지요? 혹시나 영주권을 따로 바꿔줘야하거나 work permit이 사라지지는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만료기간내에 접수 오류 등으로 인해서 접수를 못한 경우에는 불체자 신분이 되는 것인가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Rick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정변경이 가능한지 여부는 이민국에 물어보는게 가장 확실할 것 같아요.

      비자연장되었다는 레터는 굳이 현고용주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고요, 고용주측 인사팀이나 감사팀에서 “제출한 영주권사본상에 유효기간이 만기되었던데, 새로운 영주권 카드 사본을 제출해주십시오”라고 하면 그때 비자연장레터 사본을 제출하면 될것 같아요. 연장레터에는 1년동안 합법적으로 체류할 자격도 얻거니와 근무나 여행도 가능할 수 있다고 나와있기때문에 work permit 걱정은 하지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 가시면 연장레터 스캔본 올려둔게 있어요. 작은 이미지 클릭하시면 크게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oreaninamerica.com/biometrics-for-usa-permanent-residency/

      마지막 질문은 이민법 전문가가 아닌 제가 답변드리기 조심스러워서요.. 구글 서치로 찾은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웹사이트의 문의답변글 링크 공유할께요: https://www.nolo.com/legal-encyclopedia/whats-legal-status-the-us-after-turning-late-i-751.html

    • Rick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전에 댓글이 안달아지는 것 같아서 확인도 못했었는데 이제 확인합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Rick님, 스팸을 막느라고 현재 댓글 등록시 제가 승인을 해야만 올라오도록 되어있습니다. ^^: 내가 쓴 댓글이 바로 등록이 안되어 불편하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다시 찾아와서 댓글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jay

    Reply

    안녕하세요
    글 너무 잘 봤어요 저도 이번에 변호사 없이 신청하려고하는데요 제가 영어가 좀 부족해서요 어떻게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세부적인 작성 방법좀 알려주실수있나요?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Jay님,

      이 글에서도 언급했었던 블로거 제나님이 본인 블로그에 세부적인 장성방법을 공유해주셨었어요. 제나님 블로그글 아래에 남겨둘께요. 따라서 한번 작성해보시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는 어떻게 작성했는지 공유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https://jennahlee.blog.me/221204955134

  • RICK

    Reply

    안녕하세요. 포스팅보고 2주전에 서류 잘 준비해서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포스팅처럼 서류작업이 빨리 진행되는거 같지 않네요..ㅜㅜ
    제가 8월 4일에 발송하고 8월 7일에 도착을 했는데 아직 체크도 안빠져나가고 아무런 노티스도 없네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최근에 캘리포니아쪽 서류 작업이 지연된다고 공지가 있더라구요.. 6월 13일에 공지를 한건데 아직도 딜레이가 되고있는건지.. 아니면 제 서류만 문제가 있는건지..
    최근에 캘리쪽으로 서류 보내신 분들 중에서 혹시 feedback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건 공지 링크입니다.
    https://www.uscis.gov/news/alerts/form-i-751-data-entry-delay-california-service-center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RICK님. 공지 링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서류를 너무 일찍 보내신건 아니신지요? 서류를 비자만료일자로부터 3개월이내에 접수해야하는데, 혹시 그보다 하루라도 더 일찍 접수를 하면 서류를 반송한다고 여러 블로그에서 본게 기억이 나서요.

      만약 일찍 보낸것도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캘리포니아 센터에 서류접수과정에서 지연이 있어서 아직 노티스를 못받고 있는 거일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되요. 제 생각엔 서류를 보내신지 2주도 안된 시점이기 때문에 우선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 혹시 그래도 너무 걱정되시면 이민국에 한번 전화를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 RICK

      시에나님 포스팅 참고해서 약 5일정도 후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텍사스에서 보낸거라 가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한 일주일 정도 텀을 두고 보냈네요..
      저도 4일 기준으로 약 2주정도 되는 시점에 체크가 안빠져나가면 전화를 한번 해볼 계획입니다.
      다른분들 혹시라도 참고용으로 결과 공유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Ciena

      Ciena

      이민서류접수가 급증했다고 올해만도 기사를 여러번봤었는데, 정말 신청자가 많긴 많은가봐요. 그래도 접수하고 체크 빠지는건 꽤나 빨리 진행한다고 생각됬었는데… 이것마저도 지연이 되고 있나보네요…

      네, RICK님이 계획하신대로 전화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그 전에 체크도 빠져나가고 Receipt Letter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추후에 진행결과 공유해주실 수 있으시면 다른분들께 큰 도움 될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 Ciena

      Ciena

      RICK님, 어제(20일) 집으로 이민국에서 보낸 우편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Notice of Action이라는 제목이었고요 – 현재 이민국에서 비자 승인작업과정에 지연이 많아서, 기존에 12개월 연장해준다는 레터를 보내줬지만 그보다 6개월 더 추가하여, 18개월 연장을 해주겠다는 공식 visa extension 레터 였습니다. 18개월은 그린카드만료일로부터 18개월이라고 명시되어있었습니다. 확실히 청원서가 많이 접수되고 있는 모양이에요. ㅠㅠ

    • RICK

      네ㅜ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이민국에 직접 전화를했는데 제가 보낸 서류 도착 날짜까지 알고 있긴 하더군요. 그리고 곧 진행이 될거니 서류 도착 날짜 기준으로 한달이 넘도록 receipt number를 못받으면 다시 전화를 달라고 하더구요.. 계속 기다려야 할거 같습니다.

    • Ciena

      Ciena

      오 잘 도착한것까지 확인하셨으니 다행입니다. 갈 길이 먼데 조만간 꼭 receipt number letter 받으시길 바래요!!

  • 곰비

    Reply

    안녕하세요! 갑자기 대화에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저도 서류 보내고 나서 3주가 넘게 receipt이나 아무런 노티스가 안와서 검색하다가 여기에 오게 되었어요!
    저도 캘리포니아로 보냈구요. 아직 돈도 안 빼갔어요. 너무 불안하네요.. 일찍 보내면 반송된다는 말 듣고 3주 기다렸다 제출한거라.. 이러다 영주권 만료될 것 같아 걱정이네요ㅠ.ㅠ

    • Ciena

      Ciena

      곰비님, 안녕하세요. 위의 RICK님이 이민국에서 안내받은 것 처럼 우선 서류 도착날짜 기준으로 한달안으로 우편못받으시면 꼭 이민국에 전화하셔서 확인해보시기 바래요. 너무 걱정하지마셔요. 곰비님 서류에 문제가 있어서 늦어지는게 아니고, 기사를 찾아보니 심사가 까다로워진 까닭에 지체가 많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 이민국도 3개월안으로 조건부영주권자들의 체류기간이 만료되는걸 분명히 알고 있고, 그에 따른 조치를 조속히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다려보시고 한달이 되는 때까지 안오면 꼭 연락해보셔요!

      http://shadedcommunity.com/2018/03/15/%EC%98%81%EC%A3%BC%EA%B6%8C-%EC%8B%AC%EC%82%AC-2%EB%B0%B0%EC%9D%B4%EC%83%81-%EC%A7%80%EC%97%B0/

  • 곰비

    Reply

    CIENA님,
    저 오늘 은행에서 돈 빠져나갔어요! 드디어.. ㅠㅠ 조만간 receipt number를 우편으로 받기를 소망하며… ㅎㅎ 답변 보고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 RICK

      축하드려요 ^^ 저도 어제 check가 빠져나갔는데 동시에 프로세스 된거같네요. 정말 거의 한달 정도 걸리는 듯하네요. 마음 편히 한국 다녀와야겟네요.

    • Ciena

      Ciena

      오웃!!! 정말 다행이에요! 곰비님, RICK님 두분 모두 마음 졸이시느라고 고생많으셨어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잘 진행되서 우리 모두 무사히 영주권카드 겟하길 바래봅니다!! RICK님, 한국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 모니카

    Reply

    안녕하세요. 너무 정리를 잘해주셔서 변호사보다 백번 나은듯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시민권 배우자와 결혼후 이민국에서 영주권 인터뷰 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1. 영주권 인터뷰해서 통과돼면 임시 영주권을 받는거죠?
    2. 임시 영주권 유효기간이 2년이나요?
    3. 2년 안에 다시 영구 영주권 신청해야되죠?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영구 영주권 취득한후에 시민권 취득은 어느 시점에서 (임시 영주권? 영구 영주권?) 몇년 후에 신청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 Ciena

    Ciena

    Reply

    안녕하세요, 모니카님.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

    1. Marriage Certificate상에 나와 있는 혼인 일자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청원서를 접수하셨다면, 임시영주권을 받으시게 되고요, 2년이 지난 후에 청원서를 접수하셨으면 10년짜리 영주권을 발급받으시게 됩니다. 인터뷰 무사히 마치고 미비서류 요청받으신게 없으면 우편으로 영주권카드만 발급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2. 임시 영주권 유효기간은 2년 맞습니다.

    3. 만료일자로부터 90일 이전으로 연장신청을 해야합니다. 10년짜리 영주권을 소지하신 경우에는 연장신청을 하시는거고요, 2년짜리 임시영주권(=조건부 영주권)인 경우에는 조건부를 해지하는 청원서를 접수하시면 승인 후 10년짜리 영주권이 나옵니다. 비자연장이라는 개념은 같지만, 이 두 과정의 청원서 양식과 진행과정이 상이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임시영주권이었고, 현재 조건부 해지 청원을 접수한 상황이고요, 지금 이 블로그 글은 조건부 해지 청원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미국인 배우자와 혼인 후에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영주권자는 (2년짜리 조건부/임시 영주권이든, 10년짜리 영주권이든 상관없이) 카드상에 나오는 “Resident Since: DD/MM/YY”로부터 3년이 지나면 시민권을 신청할 자격이 됩니다. 공식 설명은 아래 이민국 웹사이트에 보시면 중간 상단에 적혀져 있습니다. 해당부분도 아래에 발췌해 왔어요:

    https://www.uscis.gov/us-citizenship/citizenship-through-naturalization/naturalization-spouses-us-citizens

    Naturalization for Spouses of U.S. Citizens
    In general, you may qualify for naturalization under Section 319(a) of the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INA) if you
    – Have been a permanent resident (green card holder) for at least 3 years
    – Have been living in marital union with the same U.S. citizen spouse during such time
    – Meet all other eligibility requirements under this section

  • 모니카

    Reply

    어머…링크까지 걸어주시는 수고와 이렇게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감탄할 나름입니다.
    고맙습니다.
    임시 영주권이든 영구 영주권이든 카드상에 나온 since 날짜로 부터 3년되면 시민권 신청할 자격이 되는군요.

    • Ciena

      Ciena

      네네. 저도 지금 영구영주권 신청하고 대기중인데요, 워낙 승인과정이 지체되고 있어서 왠지 영구영주권 받기 전에 시민권 신청 자격이 되는 대로 시민권을 신청해야할 것 같아요. >.<

  • myung

    Reply

    글 잘보았습니다.
    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제가 영주권 결혼을 해서 배후자를 (중국여자분) 임시영주권을 받게해주었습니다.
    지금 둘간에 상황이 별로 안좋아서 2년 조건부영주권 해지에 서명을 하지않으려하는데 상당한 부담을 주네요.
    이혼은 하지않은 단계라서 배후자 혼자 조건부 영주권 해지를 할수없을 거 같고, 서명 해주지안고 내가 돕고는 싶지만 그런거는 없는거 같네요. 혹시 알고계신거 있으신가요? 일단 10년 영주권 추진을 해주고 18개월후 10년 영주권을 취득해준 후에 이혼하면 문제가 없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런 내용을 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위에서 누군가 말하신거 처럼 변호사도 별루내요. 어떤 분이 너무 의무감가져서 서명할이유는 없다지만 당사자인 배후자는 가슴아픈일인데.. 서로 좋은 방법이..

    • Ciena

      Ciena

      안녕하세요 Myung님,

      질문주신 내용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말씀 드리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래 미주 중앙일보가시면 온라인 법률상담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 올라와 있는 관련된 글들과 답변을 한번 확인해보셔요!

      http://ask.koreadaily.com/ask/ask_list.asp?branch=&qca_code=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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