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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사용하면서 대만족한 미국아마존 쇼핑꿀템 TOP5

다가오는 7월 16일이 바로 아마존 프라임데이라네요.

아마존 프라임 멤버이신분들, 이번에는 어떤 물건을 쇼핑하실 예정인가요? 🎁 오늘 블로그 글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데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대해 잠깐 설명을 하고, 제가 아마존에서 구입했던 물품들 중에서 1년 넘게 만족하며 잘 쓰고 있는 아이템 5가지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란? 

아마존닷컴(이하 아마존)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015년에 처음 시작한 연례행사로, 멤버쉽 이용료를 내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은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대부분의 품목을 할인가로 구매를 할 수 있어요.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2015년 이후로 매년 1년에 한번 진행되며, 작년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영구, 스페인, 멕시코, 일본, 이탈리아, 인도, 독일, 프랑스, 중국, 벨기에, 오스트리아에서도 이용이 가능했고 올해에는 추가로 호주, 싱가폴, 네델란드, 그리고 룩셈부르크에서도 아마존 프라임데이의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1억 명 이상의 프라임 회원수를 보유한 아마존은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아마존 하루 평균 매출의 세 배 수준인 10억 달러(한화로 약 1조원) 매출을 기록했는다는 사실!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 혜택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공식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나열된 혜택을 소개해드리기엔 너무 많더라구요. ㅋㅋ 전 이중에서 주문금액 상관없이 빠른 무료배송 혜택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배송비 아까운 1인 ).

참고: 프라임 멤버쉽 이용료는 2018년 7월 기준으로 한달에 다달이 $12.99를 내거나, 1년치를 한꺼번에 결제할 경우 $119이고, 학생인 경우 일년치 일시불 결제 시 $59, 매달 낼 경우 $6.49 (출처: 아마존닷컴)

올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는 어떤 물품이 HOT 할까? 

올해 프라임데이에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알렉사로 운영이 가능한 에코 파이어TV 파이어 태블릿 등이 대폭 할인 판매예정이며, 콜맨의 포터블 그릴 밥 뉴하트의 인터뷰시리즈 홈보안장비등도 할인가격에 세일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각종 가구도 25%까지 할인하고 프레스토 생활용품은 30%까지 내린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네요. 아래는 비지니스 인사이더에서 공개한 아마존 프라임데이 혜택의 일부 맛보기입니다:

♦ $100 off the Echo Show (now $129.99, originally $229.99)
♦ Four months of Amazon Music Unlimited for $0.99
♦ Three months of Kindle Unlimited for $0.99
♦ Up to 30% off Amazon brands like Presto! and AmazonBasics
♦ Free PC game giveaway every day through July 18 through Twitch Prime

아마존 스마일 박스를 찾아라! 

USA Today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해 프라임데이 행사를 알리기 위해 LA와 뉴욕은 물론 런던 도쿄 밀란 등 전세계 주요 대도시에 25피트(약 7.6미터)짜리 ‘스마일 박스’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상치 못 한 곳에 덩그러니 놓인 대형박스를 보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벤트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전략인데요, 박스 안에는 콘서트 무대가 기다릴 수도 있고, 비디오 게임 이벤트 될 수도 있고, 어떤 곳에서는 패션과 자유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선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박스가 오프닝 되는건 아마존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다고 하니 나중에 동영상을 찾아보고 공유할 수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관한 소개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넷 쇼핑몰의 최강자인 아마존닷컴에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1년넘게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는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해드릴께요. 오늘 소개해드릴 품목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미국생활에 있어 필요할 수 있는 품목들이에요. 각 제품의 가격은 읽으시는 분들의 편이를 위해서 함께 명시해보았는데요, 상시 변동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해주세요. 자 그럼 지금부터 저만의 아마존 꿀템을 소개시켜드릴께요!


1년넘게 사용하면서 대만족한

미국-아마존 쇼핑꿀템 TOP5

1| 닥터 브로너스 유기농 립밤 4종세트 ($11.99)
Dr. Bronner’s Organic Lip Balm 

이건 제가 정말정말정말 강추하는 제품이에요. 닥터 브로너스 유기농 립밤은 저희 가족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소포를 보낼때에도,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줄 때에도 즐겨찾는 완소 아이템이에요. 이 립밤은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인 ‘닥터 브로너스’라는 회사에서 만든 유기농 립밤으로 4개의 각기 다른 향의 립밤을 아마존에서 약$11~13에 구입하실 수 있어요. 이 립밤은 화학첨가제없이 미국 USDA유기농 인증원료로만 제조된 립밤인데요, 발림성이 정말 좋고, 바르면 부들부들하면서도 촉촉해서 여러번 덧발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LA에 있는 온갖 상점 및 Target, Bath and Beyond등 어디 갈 때마다 이 제품을 파나 확인했었는데 결론은 한군데도 못찾았어요. 미국 내 다른 주에 계신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아마존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다는 사실이라는 거죠. 😉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한국에 갈 때 여러세트 사서 가족들 및 지인들에게 나눠주기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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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팔코 클리어 파일 ($10.48, 20개입)
Sparco Transparent File Holder 

미국에 오고 나서 약간 놀란 점 하나가 바로 우편물이에요. 광고부터 시작해서 각종 고지서 및 다양한 우편물이 정말 매일매일 한가득씩 도착을 하는것 같아요. 찾아보면 우편물로 받지 않고, 온라인 전자상으로 고지서를 받도록 하는 기능도 있을것 같긴한데… 또 저는 외국인 신분으로 있다보니 체류증빙을 위해서라도 미국 입국 후 받은 우편물을 종류별로 잘 모아 두어야하는 의무가 있어 어쩔수없이 서류를 차곡차곡 잘 모아야했답니다 ㅠ.ㅠ 이렇게 서류를 종류별로 정리하다보니 한국에서 가져온 파일들이 꽉꽉 차고, 모자라는 지경에 이르러 문구점 전문점인 Staples에서 클리어파일을 온라인으로 구입을 했는데 파일자체가 너무 흐물흐물거리고 힘이 없어서 대.실.패.를 하고 말았어요. 문방용품이 정말 별거 아닐 수 있지만 한국에서 아무생각없이 쓰다가 외국에서 한국만한 퀄리티가 안나올 때 적지않은 실망감이 밀려오고 또 제대로 된 상품을 찾으려면 결코 쉽지 않았던 적이 여러번이에요. 결국은 나중에 아마존에서 리뷰 보고 Sparco라는 회사에서 만든 클리어파일을 구입해보았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한국에서 사용하던 제품 퀄리티와 똑같아서 완전 대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혹시라도 저처럼 빳빳한 클리어파일 찾으시는 분이 있다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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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로마 전기밥솥 ($39.90)
Aroma Housewares 20 Cup Cooked Digital Rice Cooker

한인마트 없는 시댁에 있다가 LA로 이사하면서 가장 먼저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한건 한국식료품과 바로 한국 전기밥솥이었어요. LA에 있는 한국전자상점에 가서 제품들을 살펴봤는데.. 몇백불하는 밥솥들을 냉큼 사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분가하면서 온갖 가구를 모두 구입해야했던 때라 일단 100불 이상으로 넘어가면 아무리 필요해도 바로 사지 못했던 때였어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아마존에서 전기밥솥을 검색하고 그중에서도 리뷰가 좋은 이 아로마사의 전기밥솥을 구입했는데, 지금 2년째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고가의 전기밥솥과 크게 차이없이 밥은 잘 지어지고요, 대신 밥을 보온시키면서 보관은 좀 어려운것 같아요. 밥통안에 넣고 보온을 했더니 밥의 바닥이 누룽지가 되가더라고요. 저희는 밥을 하고 나서 먹을만큼 먹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시킵니다. 유학생분들이나 특별히 한국전기밥솥이 아니어도 된다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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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프트히트 매트리스패드 전기장판 (4가지 사이즈, $67.04~$100.18)
SoftHeat Micro-Plush Top Low-Voltage Electric Heated Pad

저는 추위를 정말 정말 잘 타는 체질이에요. 아무리 연중연시 온화한 LA라지만 봄가을때에는 아침저녁으로 춥고, 몸에 열이 많은 신랑탓에 상시 에어컨이 풀가동 되어 있는 집에서 잠을 잘때는 겨울에도 춥더라고요. 미국 집들은 땃땃하게 바닥을 데펴주는 보일러도 없으니 저는 전기장판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덮는 전기 이불도 사보고 했는데, 쉬원찮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마존을 또 열심히 뒤지기 시작했고, 발견한 것이 바로 이 전기 메트리스패드입니다. 전기장판 몸에 안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에겐 너무 필요한 존재에요. ㅠ.ㅠ 이 전기패드는 한국의 전기장판보다 훨씬 얇은 편이고요, 침대 시트 밑에다가 각 모서리마다 있는 고무줄로 고정시킨다음에 끼워주면 끝입니다. 온도장치가 양쪽에 있어서 짝궁분이 더위를 많이 타면 내 쪽만 틀어놓고 잘 수 있어요. 그럼 매트리스패드의 반만 따듯해진답니다. 저는 요즘도 3에 맞춰놓고 땃땃하게 자요. 몸이 안좋을때에는 HIGH(10)까지 올려서 일부러 땀내며 자기도 하구요. 이 아이템도 전기장판 알아보시는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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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이스타운 암막 커튼 (15가지 색상, 2사이즈 | $19.49~$24.95)
NICETOWN Thermal Insulated Grommet Blackout Curtains 

미국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것 같아요. 해가 비집고 들어오는 창문 및 베란다에용 칸칸이 접이식 블라인드를! 이러한 블라인드를 영어로는 Light-Filtering Vertical Blind라고 하더라구요. 이 세로형 블라인드는 거실에는 크게 상관없지만, 침실은 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주말에 낮잠이라도 잘려고하면 불편해서 구입을 고려해보았어요. 아래에 얼마나 빛을 차단하는 지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저희 침실을 급촬영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암막 커튼이 필요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참고로 저희가 구입한 건 W42 x L63 inch, Grey색상이에요.

나이스타운 암막커튼은 커튼봉이 함께 오지 않기 때문에 커튼봉은 별도로 구입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구입한 커튼봉은 Decopolitan 제품이고요(36-72 inch), 사이즈는 총 3개로 가격은 크기에 따라 $15.93 ~ $30.90사이입니다. 암막커튼과 함께 구입을 하실 분들을 위해 아래에 제품 링크를 달아놓을께요.

»»» 암막커튼 쇼핑하기
»»» 커튼봉 쇼핑하기



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모두 즐겁고 현명하게 프라임데이 쇼핑하시길 바라요!


Featured Images courtesy of Freepik, Amazon.com(12, 3, 4, 5, 6)
Reference: 미주 중앙일보, Business Insider, US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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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활동하는 블로그 운영자이자 콘텐츠 제작자입니다.